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유동, 고닉 관련 === [[유동닉|유동]] 대우가 굉장히 박하다. 유동은 이미지도 올리지 못하고 항상 8자리 풀코드가 걸려 있으며 유동이으로 글을 쓰면 분탕으로 의심받기 좋다. 고닉 비율은 정갤뿐만 아니라 모든 갤러리 중에서도 매우 높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얼마 없는 친민주갤이라 그렇다고 하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유동이 상대적으로 더 자유로운 [[이재명 갤러리]],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새로운보수당 갤러리]][* 민갤과 비교해 분탕 수가 많은 편이다. 도배글이 일상인데도 코드는 거의 없다.],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국민의힘 갤러리]] 등 타 정갤과 비교해 봤을때 유난히 유동에 대해 박하다. 아마도 완장들이 분탕을 남김없이 빠르게 때려잡아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긴 듯 하며, 일반 갤러들의 경우도 [[울진 산불]] 조작 사태에 의해 갤러리 전체가 피해를 본 적 있으니 더욱 유동에게 박한 시선을 보낸다. 이러한 특수한 갤 운영으로 인해 유동이 거의 없고 고닉 위주의 갤러리인 상태다. 유동들이 고닉 위주의 갤 운영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면 [[반고닉]]을 파는게 도움이 될 거라는 대답이 자주 돌아오며 결국 계정을 파게 된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기존의 일부 고닉들 사이에서도 갤이 많이 고여 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 코드를 좀 줄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고 실제로 의견을 반영하여 코드를 좀 풀기도 했지만 이후 얼마 안 되어 원점으로 돌아오기 일쑤다. 너무 [[고닉]] 위주 갤러리라 [[친목질]] 위험이 있으며[* 실제로도 [[친목질]] 때문에 갤 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고 관련 규정이 생기기도 했다.] 활동하기 부담스럽고 불편하다는 의견도 민갤 파생갤이자 대나무숲인 '''새로운민주당 갤러리''' 등을 중심으로 올라오지만 별다른 변화는 없는 상태다. 이런 현상이 민갤 초창기부터 있는 것은 아니었다. [[20대 대선]] 이전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기도 했고 언금도 얼마 없이[* 언금이 너무 자주 걸린다는 지적이 많아 토론을 하려고만 하면 언금이 걸린다며 불만사항을 제기했고, 이는 어느 정도 받아들여져 2022년 11월 이후로 언금이 줄었다.] 떡밥도 자유롭게 굴러갔지만 대선 경선 이후 당직자가 자주 눈팅하고 [[김남국]], [[황희두]], [[박영훈(정당인)|박영훈]] 등 민주당 정치인들이 자주 찾아오기도 하면서 갤러리 이미지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운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변화를 썩 좋게 여기지 않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과거 자유로운 작은 민갤이 그립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어느 부매니저가 갤러리 운영 관련해서 사이가 좋지 않은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새보갤]]에서 고닉, 반고닉 등을 대우하는 것을 차별을 두는 '새보갤 카스트제'를 참고했다고 말했을 정도로 유동 입장에선 갤 운영이 상당히 폐쇄적이지만[* 정작 이 제도를 처음 이야기한 새보갤은 유동 탄압으로 인한 리젠 감소와 갤 침체로 넘쳐나는 분탕에도 불구, 유동을 풀어준 상태다. [[주객전도]]같은 상황.], 반대로 고닉 입장에선 꽤 널널한 편이다. 친보수정당 갤러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 마이너 갤러리]]도 민갤처럼 새민갤같은 대나무숲에 항의하는 것을 막는다. 부매니저들 역시 새민갤을 자주 드나들며 더민갤 운영이나 부매니저 개개인의 발언 수위 등에 대해 문제점 등을 지적받기도 한다. 고닉 위주의 운영을 제외하면 주류 의견과 상반되는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아무리 심해봐야 글삭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고닉이 많고 유동이 적은 갤러리 지형 특성과 분탕에 대한 운영진들의 강박감에 비해 분탕이 아주 빠르게 처리되지는 못하고 있다. 분탕이 넘쳐나서 통피차단이 풀릴 때마다 도배가 들어오는 [[새보갤]] 등에 비해서는 분탕 처리가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고 실제로 이에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도 몇 있었다. 이는 완장들의 현생이 주 원인인 것으로 보이고 무급 완장들의 노력을 감안하여 대부분 이해해주는 분위기이다. 그리고 ENX 관련 인사들을 향한 시선이 악화되며 청년과이음 이주는 완전히 백지화되었다. 이 논의에 가담하지 않았던 완장들도 이주에 부정적이었고, 일방적인 이주와 민갤 폐쇄 논의에 고닉이나 유동 할 것 없이 부정적인 여론이 조성되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